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한국 서비스 (문단 편집) === 정식 서비스 개시 === || [youtube(Nn8RR-uQOwI, width=300, height=315)] || [youtube(piy2Ez9pPmg, width=300, height=315)] || || 한국판 TV 광고. [[류승룡]]이 출연했다.[br]--[[남자라면]] 탱크 버전-- 해당 전차는 미국 10티어 [[M48 패튼]] 이다. || 두번째 TV 광고. [[전용준]]캐스터가 출연했다.[br][[이윤열]]도 까메오 출연. || || [youtube(AAnAKRTb96Y, width=265, height=215)] || [youtube(ikRxiRdO2t8, width=265, height=215)] || [youtube(ajqSh8sjhtk, width=265, height=215)] || ||<-3> 세번째 TV 광고. 이현주 캐스터가 출연했다. || 상술하였듯이 한국 서버 오픈 이전부터 게임 내 텍스트 한글화가 되어 있었고, 게임 내 음성까지 한글화 작업이 되었기에 사실상 한국 서버만 없고 유저만 외국인일 뿐이지 거의 국내 서비스를 하는 게임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 다만 [[핑]]과 골드 결제가 문제였을 뿐. [[GSTAR]] 2011 행사에 참가하고 [[혜화역]] 주변에서 광고 차량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2012년 중에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다가 2012년 5월 7일 정식으로 한국 서비스를 발표했다. 7월 중으로 클로즈 테스트 예정이었으나 인터뷰에 따르면 [[셧다운제]]를 준비하느라 늦어졌다고 한다. ~~[[만악의 근원]]~~ 최초 기획은 동아시아 서버였으나 한국 단독 서버로 노선이 변경되었다.[* 다만 이에 대한 반론으로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등 블리자드계 게임들은 셧다운제가 있어도 대만과 동일 서버를 사용한다는 지적 또한 존재.] 2012년 11월 15일에 한국에서 '슈퍼 테스트'를 개시했으며, 12월 19일 테스트가 종료되었다. 슈퍼 테스트에 한판이라도 참가하면 선물로 KV-220 전차를 줬으며 역시 셧다운제 때문에 초기에는 황당하게 '''19금 게임'''~~도대체 어디가?!~~으로 진행되다가 시스템적인 준비가 되면 전연령 게임으로 바뀔 거라고 한다.~~역시 만악의 근원~~ 2012년 12월 27일 오후 6시부터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개발사인 워게이밍은 초보자를 위한 안내용 가이드를 웹툰을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북미서버에서 한국서버로의 서버 이전도 준비하고 있다. 2012년 10월 3일까지 북미에서 동남아 서버로의 이전을 지원하였으며, 북미-한국서버 이전 신청은 2013년 1월 30일까지 받는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의 경우처럼, 예전에 국내에서 선을 보였던 외국산 밀리터리 계열 게임이 잘 흥행하지 않았던데다 소재의 마이너함으로 인해 사전 지식을 많이 요하는 게임이기에 초기에는 흥행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테스트 첫날부터 동접 2천 명 이상으로 꽤 안정적인 시작을 보여준데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동접자 1만 명을 넘기는 등 우려를 불식시켰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18|관련기사]] 자세한 내막은 [[WOT 닉네임 트롤링 사건]] 참조. 워게이밍은 이러한 악성 유저들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는 중. 게임이 오픈한지 얼마 안됐기에 이러한 소란은 유저의 유입을 저해할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평가받았으나, 워게이밍이 강력한 대처를 보여주면서 일단 첫 고비는 잘 넘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단 정식 서비스 직후에 터져나온 가장 큰 불만으로는 한국 서버에서 시작한 유저들과 북미 서버에서 이주한 유저들 사이의 불화. 위의 IOP클랜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거대 클랜들 간의 견제와 알력이 너무 지나치다. 다른 서버에서는 이러한 분쟁이 클랜전 시스템으로 어느 정도 해소될수 있었지만 당시 아직 클랜전이 도입되지 않은 한국 서버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이런 갈등이 (현재까지도)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월오탱 인벤에서의 서로간의 언플이 일상이다. 초기에는 북미에서 이주한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이 공존하는 상황 때문에 10티어 불균형이나 고티어 부족현상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부분은 해결된 상태. 게임 내적으로는 월드 오브 탱크 특유의 시스템으로 인한 높은 진입 장벽을 들 수 있다. 단적으로, 이 게임은 실력에 따른 매치 메이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국내 커뮤니티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개발자 질답 번역을 보면, 개발진들이 매치메이킹에 MMR과 같은 지표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제초와 같은 행위를 막을 수가 없는 시스템이다. 또한 게임 시스템을 설명하는 튜토리얼이 0.8.4에 들어서 추가되었으나, 이 역시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물론 워게이밍넷 코리아 또한 이를 인지하여 신규유저를 유치하기 위해서 WOT 아카데미 클랜을 주선하였고 2013년 3월 한달 동안 각 커뮤니티에서 클랜들이 만들어져 활동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 역시 단발성 이벤트로, 게임 자체의 접근 장벽을 해소하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운영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슈퍼테스트까지 합해서 3개월의 시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2013년 1월 말까지 결제수단이 휴대폰 SMS 결제 밖에 없었던 것 또한 불만이 많았다. ~~SHUT UP AND TAKE MY MONEY를 해야한다고요 징징~~ 그리고 2013년 1월 30일, 2월 결제 이벤트 떡밥으로 달아오른 유저들의 마음에 워게이밍넷은 결제수단 추가라는 공지로 보답했다. 이와 동시에 KV-5의 한정판매 또한 이루어졌다. 플레이어 중 3~40대의 소위 '저씨 유저'들이 꽤 있다. 판타지나 여캐로 덕지덕지 도배된 것과는 차별화된 밀리터리인 것이 그 이유라고들 말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듯이 아저씨들 이쁜여자랑 판타지 엄청좋아한다[* 헐벗은 여캐나오는 판타지 mmorpg랑 [[서든어택]] 같은 fps게임의 연령대를 생각해보라]이랑 유저 나이비율을 생각해보라! 물론 전자는 시간과 돈과 사회스킬이, 후자는 피지컬과 ~~욕설, [[강철멘탈]]~~이 많이 필요해서이기도 하다.) 군인 향우회등에서 많이 하기에 같이 하는경우도 있고 손빠르기가 느려도 판단력에 따라서 캐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도 다른 게임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30 40대유저가 프로게이머를 해서 엄청난 성적을 내기도 한다. 사실 아직까지 열성적인 게이머들의 대부분이 젊은 층이며 프로게이머도 그렇기 때문에 그렇지, 언젠가 게임이 주류문화의 하나로 자리잡는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활약할 수 있는 느긋한 게임들도 많다. 지금의 바둑처럼. 또한 사람을 해치지 않는 전체이용가 게임이기에 자식과 아내앞에서도 부담없이 당당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탱크 채로 폭파~~ 2013년 7월 11일부로 한국서버에서도 클랜전이 시작되었다. 원래 6월 시작 예정이였지만 8.7 업데이트 일정에 맞춰서 7월달에 시작하게 되었다. 클랜전 지역맵은 북유럽이긴한데 다른섭 북유럽 맵과는 달리 러시아쪽지역과 이탈리아 북부지역이 짤린 맵으로 처음 한 달 간은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위해 8티어 전차 제한으로 시작한다. 게다가 시작 첫날은 모든 상륙지가 점령 가능 상태로 시작하는지라 첫날 결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러나 2주도 되지 않아서 대형 클랜들은 스스로 내부 문제와 지나친 언론플레이로 초반의 기세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한 채 그야말로 쪼그라들었고, 모 클랜은 아예 가두리 양식(...)을 당하는 굴욕까지도 당했다. 오히려 전력상 약세라 불리던 여타 중소클랜이나 한국서버에서 자생한 클랜들이 땅을 먹고 세력을 넓혀가는 중. [[http://worldoftanks.kr/ko/content/docs/girlsundpanzer_guide_01/|2013년 9월 30일 걸즈&판처 가이드 만화가 공식 홈페이지에 번역되어 올라왔다.]] 하지만 곧바로 극소수의 걸즈&판처 팬을 제외하고(팬들조차 찬성과 반대가 갈렸다) 커뮤니티 불문 모든 월오탱 전 유저들의 강력한 항의에 이기지 못하고 2화 번역조차 올리지 못한 채 홈페이지 개편 때 모조리 사라졌다. 특히 일괄적으로 일본 부분을 나올리가 없는 '한국'으로 번역한 것 때문에 항의가 더 컸다. [[http://worldoftanks.kr/ko/news/9/red-witch-announcement/]] 2013년 12월 26일 레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붉은 마녀의 연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공홈에는 레나의 귀환을 경배하는 노예들이 아우성대고 있다-- 결국 각종 병크와 레이팅 타령에 질린 유저들,떨어지는 공방의 실력 때문에 화가 난 유저들이 아시아 서버로 이주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2014년 12월 현재 한국 서버의 평일 오후 동시 접속자 수는 4-6천 정도. 주말에도 1만명을 넘기기 힘들고 새벽과 아침 오전 시간대에는 1천 근처를 오갈 대가 많은게 현실이다. 꽤 많은 수의 유저들이 새벽과 아침만 아니면 점심 전후로 평일에도 가볍게 1만은 넘겨주는(주말은 기본이 2만명이다) 아시아 서버로 이전한 상황이다. 인구 숫자도 적은데 한국 특성상 저티어 인구가 매우 적기에 주말에도 4티어 이하의 초중반 티어는 큐가 잘 잡히지 않는 상황. 반면 아시아는 1티어도 1분안에 뜨니까...사실상 한국 서버는 신규 유저의 유입이 절대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해외라도 애당초 아시아 통합을 염두에 두어서 그런지 100핑 근처로 매너 초록핑을 지켜주며(몇몇 유저들의 시험 결과 핑 차이로 인한 지연은 극히 미미하다고--100핑 근처도 답답해서 못하겠다는 뉴타입들도 있다 카더라--) 아시아 클라 자체도 한섭처럼 한글을 지원해서 사실상 공방 커뮤니케니션 말고는 문제되는 것이 없기에~~그게 좀 심각하긴 하다만~~ 하드한 유저들은 아시아 서버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키워둔 것이 아까워 한국 서버를 잡고 있는 몇몇 유저들도 한국 서버가 아시아 서버와 통합되기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그러니까 여가부 개객끼--[* 다만 여가부는 한국 독립서버를 여는 것과 큰 관련이 없다. 워게이밍 측에서 한국 지사의 시장성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한 결과이지 그런 식으로 따지고 든다면 스타크래프트2와 같은 게임들도 한국 독단 서버를 열어야 된다. 하지만 스타2는 현재 대만과 같은 서버를 쓰고 있다.] 2015년 3월 4일 중국을 제외한 다른 서버처럼 기프트샵 체제에서 프리미엄 샵 체제로 바뀌었다. 2015년 12월 현재는 주말 피크타임이라고 해도 동접 3천~4천을 겨우 유지하는 선이고 평일은 3천 정도가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 또한 이전에 비해 저티어 방도 잡히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보여준 워게이밍 코리아의 행패에 비해서 동접이 많이 줄어들지 않았고 월드 오브 워쉽의 베타테스트 시작, 워썬더와 아머드 워페어 등의 대체재 등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저티어 방이 잡힌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애석하게도 이 저티어 방의 상당수 아니, 거의 대부분이 마치 워게이밍 코리아에서 일부러 풀어낸 소위 봇과도 같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이때문에 별로 남아 있지 않는 월오탱 관련 커뮤니티들에서는 실제 동접은 2천~2천5백 선 정도밖에 안될 거라는 짐작을 하고 있다. 거기다 그나마 코어한 유저가 많이 분포한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같은 커뮤니티는 아예 그냥 반 워게이밍, 반 월오탱으로 돌아선 지 오래다. 2016년 1월에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18&l=6457|인벤에 올라온 분석글]]을 보면 서버 인원 감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본사에서 파견온 외국인 지사장이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18&l=6595|소리소문없이 교체되었다]] 현 지사장은 한국인으로 바뀐 상황. 2016년 2월, 드디어 '''한국서버 종료 및 아시아서버로의 이전'''이 발표되었다! 확정된 상황은 [[월드 오브 워쉽|이미 아시아 서버에]] [[월드 오브 워플레인|계정이 있으면]] 합칠 수 없고, 전적도 이전되며, PC방 서비스는 종료한다는 내용 등이다. 또한 북미서버 등 아시아 서버를 제외한 타 서버로는 이전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워게이밍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 확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